필자는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창업에 대해 알아보다가 온라인 쇼핑몰을 알게되었다. 흔히 온라인 쇼핑몰은 무자본 창업으로 소개되지만 각 쇼핑몰마다 정산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무자본 창업이라고 보기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도 다른 창업에 비해 들어가는 돈은 상당히 작은 편이고 돈을 받고 주문을 넣기 때문에 여차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필자가 여러 쇼핑몰 창업 영상과 전자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고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필자가 느낀 글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읽어줬으면 한다.
먼저 쇼핑몰을 운영하는 방식은 위탁판매와 사입으로 나뉜다. 위탁판매는 주문이 들어오면 도매처나 사이트에서 주문을 넣고 도매처에서 직접 소비자에게 배송을 넣는 방식으로 재고 부담에 대한 위험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나 사입에 비해 마진율이 낮다. 사입은 물건을 많이 주문할수록 물건 한개당 단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위탁판매보다 큰 이익을 가질 수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방식도 두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제품의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소싱부터 공을 들여 제품을 설득하는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그 방법이고 두번째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제품을 그대로 긁어 대량으로 등록하는 방식이다. 대량등록의 단점은 타사이트, 제조사의 상세페이지를 그대로 긁어다 씀으로써 지적재산권 침해의 우려가 있고 그에 따른 소송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보통 제품을 삭제해달라는 경고 차원에서 그치기도 하지만 심각할경우 합의금을 물거나 벌금을 낼 수도 있다.
물론 대량등록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지적재산권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상세페이지를 그대로 사용하도록 허락해준 물건도 많고 또는 상표권 검색을 통해 이 제품을 판매해도 되는지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필자가 여러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제품명까지 그대로 긁어다 대량등록을 하는 방식은 오픈마켓에서 최저가로 묶어버리기 때문에 판매가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량등록으로 돈 번 사람들은 제품이 얼마없던 초창기에 물건을 등록하여 구매에 대한 트래픽과 후기가 쌓여 제품이 상위노출 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으로 대량등록해도 판매가 충분히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후발주자로 참여하는 셀러들은 제품은 상위노출이 어렵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필자는 제품을 설득하는데 충분히 공을 들이는 상세페이지를 신경쓰고 제품의 상위노출은 광고를 쓰라고 말하고 싶다. 상세페이지만 확실하다면 광고를 개시했을때 충분히 소비자들이 구매로 전환될 수 있다.
이때 추천하는 구매전환율은 20~30%정도로 이정도면 상당한 상위권이라고 할 수 있다. 광고를 했는데도 제품이 구매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상세페이지를 바꾸거나 소싱할 제품을 바꿔보도록 하자 사람들이 흔히 오픈마켓은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이용한다. 필자가 느끼기에 많은 셀러들이 쿠팡에서 매출이 나오고 있다고 말한다. 쿠팡은 과거 제품 등록에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대량등록이 가능한 사이트기도 했지만 지금은 매출에 따라 제품등록에 제한을 두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닥등(닥치고 등록)이 불가능해서 대량등록을 하려는 셀러들이 진입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은 광고 단가가 높기 때문에 위메프,티몬,지마켓 같은 틈새시장에 광고를 노려서 판매해보는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흔히 공개된 도매사이트를 들어가보면 네이버 쿠팡 최저가보다 비싼 것을 볼 수 있다. 아니 도매사이트인데 소매처보다 비싸게 팔면 어쩌라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제품을 구매했을 때 동일 제품이라면 최저가를 검색해보고 살 것이다. 필자가 생각했을 때 이런 가격 경쟁을 극복하는 방법은 직접 거래처를 뚫어서 위탁, 사입 판매하는 방식이다. 아무것도 없이 정말로 간절함을 어필하는 방법으로 거래처를 뚫는 방법도 있지만 여러분이 사장일때도 말만 번지르르한 무스펙 지원자를 뽑고 싶진 않을 것이다. 그럼 소싱할 물건도 없고 가격경쟁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냐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필자가 생각한 방법은 초기에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마진을 낮게 잡아 쇼핑몰을 키우는 것이다. 많은 오픈마켓들이 셀러 등급을 매출에 따라 나누기 때문에 초반에는 남는게 없어도 제품을 소싱해 쇼핑몰의 규모를 키워 특정 매출을 달성하게 되면 이를 바탕으로 거래처와 협상을 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제가 쇼핑몰은 처음이지만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는 사람과 제가 월 이정도 매출이 나오고 있어 귀사의 제품을 팔아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물론 본인이 말을 잘하거나 간절한 사람은 바로 거래처의 문을 뚫어볼 수도 있고 필자가 본 사람은 흔한 도매처에서도 물건을 떼와 상세페이지를 잘녹여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도 있다. 본인이 어떤점에 강점이 있는지 파악하고 물건을 소싱해서 팔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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